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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 와 웹사이트 게임런처

2010/04/02 12:29, 글쓴이 rootbox

ActiveX는 웹 브라우저에서 PC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준 기능입니다. 그러나 그 발표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은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악성 소프트웨어로 보안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기술 개발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문제로,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 등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PC를 파괴할 위험성을 지닌 프로그램이 이 ActiveX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2년부터 점차적으로 포괄적인 ActiveX 컨트롤의 권한을 축소해 왔습니다.
인증 받지 못한 ActiveX의 실행을 막았으며, Windows Vista에서는 보호모드를 마련하여 컴퓨터 내의 특정 영역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관리자 권한도 제약을 두었습니다. 이 제약은 모두 향후 예측할 수 있는 모든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이고, 더 안전한 OS로 완성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과 방향성에 관련 업계는 세계적으로 동의를 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 문제와,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반 웹사이트들의 개별적인 ActiveX 활용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입니다.

환경적으로 볼 때, 한국의 인터넷 시장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주었던 ActiveX를 적극 활용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ActiveX는 주로 UI의 보완을 위해서 활용되어 온 정도입니다만, 한국은 보안과 같은 시스템 솔루션이 ActiveX 기반으로 마련됩니다. 그러나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세계적인 보안 환경은 다양한 변화를 맞이합니다. 당시의 미비점도 해결이 되고, 또 당시 생각지 못했던 부차적인 그러나 더 심각한 보안 위협이 대두됩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시점에 오게 된 것입니다.

출처: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 ··· vex.mspx

웹 사이트의 게임 런처와 같이 윈도우 시스템 파일에 접근하고 하드 디스크의 특정 경로에 접근하는 것과 같은 권한은 ActiveX는 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게임회사들의 홈페이지(웹 런처를 기반으로 한)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그런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게임 웹사이트들은 IE에 종속적인 형태로 구현이 됩니다.

근래 들어 웹표준이다, 크로스브라우징이다, 스마트폰이다, 모바일 웹이다 뭐다 해서 상당수의 웹사이트들이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정상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지고 있지만 런처에 있어서는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작년께 넥슨에서 처음으로 IE 제한에서 벗어나 다른 웹브라우저(FF, Safari, Opera, Chrome)에서도 게임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반짝 반향이 일긴 했지만 파급효과는 미미합니다.

ActiveX가 주는 편리함은 분명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악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그것을 만들어냈던 MS조차 당황스러워 하며 사용을 제한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그 발전과 함께 사용자들의 생각 또한 발전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구현이 편리함을 보안에 더 뛰어나다, 대안이 없다 라는 말로 기술력의 부재를 땜빵하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문득 ActiveX 가 꼬여서 시스템에 블루스크린이 뜨는걸 보고 드는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2010/04/02 12:29 2010/04/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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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업계에서 본 한국 인터넷 뱅킹 보안의 문제점 [스크랩]

2009/12/22 19:35, 글쓴이 rootbox
http://openweb.or.kr/?p=1697
몇 번 이 곳을 통해서 알려드렸던 오픈웹이라는 곳입니다.
볼만한 글이 있어 링크를 공유합니다.

비록 얼마전에 있었던 소송은 패소했으나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큰 결과를 이뤄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

한국의 기형적인 웹 환경 - IE에 특화된 - 에 대해 얘기를 하다보면
인터넷 뱅킹 부터 시작해서 쇼핑몰, 전자 정부 등 거의 모든 생활 기본 서비스가 IE 존속적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곤 합니다.

현실적으로 AX 말고는 사용자 시스템을 보안할 방법이 없다.
라고는 하지만 그 AX 는 제작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현실적인것이지 사용자의 입장에선 현실 도피밖에 되지 않습니다.

뭔가 항상 설치하는 것을 통하여 보안을 달성하려는 것은 틀린 접근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무 부가 프로그램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뭔가 설치되려고 하는 상황을 사용자가 경계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안 프로그램이라 자청하는 그 AX들은 스스로 OS의 가장 약한 부분을 파고 들어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곳저곳 가는 곳 마다 자신들이 보안 프로그램이라며 같은 공간을 차지하려 들죠.

MS에서 조차 내어놓은 AX를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웹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2009/12/22 19:35 2009/12/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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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을 지지하는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2009/10/26 12:49, 글쓴이 rootbox


웹은 최초로 태어나는 순간 부터 모든 사람과의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웹은(대한민국의 웹은) 장애인에게는 너무나도 높은 곳 입니다.

뇌에 심각한 장애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 당국자들이 계속 이따위로 나온다면
웹을 제작하는 제작자들 스스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서명을 부탁 드립니다.

서명 참여하기
http://www.wah.or.kr/campaign/contents/sign.asp

.. 무슨 큰 운동하는 것 같네요. 써놓고도 민망합니다. ㄷㄷ

2009/10/26 12:49 2009/10/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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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웹 표준)에 관련된 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2009/03/06 10:10, 글쓴이 rootbox
지난달 부터 비공개로 진행해 오던 팀블로그(새 창으로 열기)를 엇그제 디자인 리뉴얼을 하면서 공개 형태로 변경했습니다.
내용은 당연히 WEB과 웹표준 등에 관련된 내용이고 clearboth(새 창으로 열기) 멤버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글은 물론 clearboth멤버 분들의 좋은 글과 좋은 사이트의 소개등은 모두 팀 블로그를 통해서만 올라갈 예정이니 꼭 팀블로그 rss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는 이제 알수없는 정체성에서 벗어나서
지극히 개인적인 뻘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 블로그를 버리시면 안됩니다.!

clearboth 팀블로그
2009/03/06 10:10 2009/03/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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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요~

2008/12/22 11:40, 글쓴이 rootbox
저는 웹질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죠.
어떤 회사든 마찬가지겠지만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협업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일)을 합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분야에선 어느 누구 못지않게 능력이 있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거나 도움을 얻고자 할 때 질문이라는 것을 합니다.
사람이므로 대화가 가능하고 그 대화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죄송한데요. 이 기능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한번 봐주실래요?
그거 원래그래요. 어쩔수 없어요.
종종 대화를 시도하면 그 대화 자체를 단절해버리는 한방 답변(!)을 받곤 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논의하고자 시작을 했는데 논의는 고사하고 상당한 뻘쭘함만 돌려받곤 하죠..

궁금합니다. 정말 어쩔수 없나요?
귀찮아서 혹은 몰라서 그렇게 대답하진 않으셨나요?

그러지마세요~
2008/12/22 11:40 2008/12/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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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어플] 웹에서 포토샵을! Adobe Photoshop Express

2008/03/28 16:54, 글쓴이 rootbox
'사진 편집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포토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셀카는 반드시 포토샵질을 거쳐야만 만인에게 공개할 수 있다보니 포토샵은 블로그(미니홈피)를 갖고 있는 사람에겐 필수요소입니다.

하지만 포토샵은 유료 프로그램인데다 프로그램 자체도 무거워 사용이 수월치 않습니다. 게다가 PC방 같은 곳에서 급하게(?) 사진을 편집해야 할 땐 참 난감한 상황이 되곤 합니다.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웹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Photoshop Express


바로 웹에서 바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Adobe Photoshop Express 입니다.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 매우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 사용법 또한 힘들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rface

Basic, Tuning, Effects 3단계로 나눠지는 사진 편집 툴은 사진을 편집할 때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플래시로 만들어졌지만 가볍고 상당히 빠르게 동작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플래시로 만들어져 OS에도 제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Beta 버젼이며 사용을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회원 가입은 간단하니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GB의 무료 저장 공간도 제공합니다.

회원가입 전 TEST Drive 를 통해 기능을 시험해보실 수도 있으니 어떤 기능을 갖췄는지 충분히 느껴보신 후 판단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베타버젼치고는 꾀나 괜찮은 기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식 버젼이 기대 되네요 :)

덧, 왼쪽 이미지가 길어서 글을 길게 쓸려고 했는데... 제 작문 능력은 여기가 한계인 모양입니다.;
2008/03/28 16:54 2008/03/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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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vs 한국의 웹

2007/10/27 00:18, 글쓴이 rootbox

회사 업무로 터미널질을 하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인터넷도 결제도 불편 “‘업글’이 뭐 이래”"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무지한 기사다. 아니 기사라고 하긴 뭐하고 그냥 사용자의 불편을 담아논 글 이었다.

ActiveX 자체를 악성코드로 인식하겠다고 한 것은 비스타 초기 출시때부터의 이야기 였다. 당시 소문에 의하면 정부에서 M$에 압박을 하여 ActiveX에 대한 제제를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는 말도 있었다.
M$가 만들어낸 ActiveX를 오용한 것은 한국의 웹이고 그것이 가져온 결과가 바로 지금의 모습니다.
ActiveX를 설치하지 않고선 온라인 결제를 전혀 할 수 없고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정부에서 만들어진 웹 민원 시스템 마저 ActiveX를 사용하지 않고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윈도우 비스타가 잘 못 만들어져서 사용자가 불편한 것이 아니라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제작사와 제작자 그리고 그것을 요구한 "갑"이 잘 못 만들어서 그러한 것이다.

openweb에선 이런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고 정부와도 힘겹고 기나긴 싸움을 하고 있다. 얼마전에 소송을 피하고자 금결원과의 조정을 시도한 적이 있었으나 금결원쪽에서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소송을 하게 될 상황이 되버렸다. [http://openweb.or.kr/?p=126(새 창으로 열기)]

이렇게 소수의 사람들이 당연한 일을 위해 싸우고 있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음에도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사용자들을 기만하고 차별하고 있는 것이다.

웹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루빨리 웹이 웹 본연의 의미를 찾는날이 오길 바란다.

2007/10/27 00:18 2007/10/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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