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전도(맞는지 모름 암튼 예수님 어쩌구 하는)하는 사람이 열심히 떠들더군요.
뭐 뻔한 얘기지요.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예수는 니들 곁에 있다.
블라블라블라블라..
다 시끄러운 소리죠. 신경안쓰도 신문이나 보고 있는데 마지막 마무리로 그 양반이 이런소릴 하더군요.
"올해도 마지막인 12월이 왔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바 예수님의 은총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라고..
음... 새해에 원하는거라..
큰 소원은 없는 것 같더군요. 뭐..
예수님의 은총으로
지금 대통령 자리에 있는 ㅈㅂㅅ 샛길이 알아서 자진 사퇴
했으면 하는거 정도?
소박한가..
어떻게 지대하신 대통령님께 욕을 하나요?!
그렇죠? 이명박 대통령님?
근데 비빔밥을 드실 땐 꼭 고추장을 쳐드세요.
뜨끈한 미쿡산 도가니탕 드실때도 후추를 쳐드시구요.
아! 후식으로 엿 먹어보시는건 어때요?
귤 까드셔보시던지요.
혹시 씨베리안 허스키 좋아하세요? 집에 키우던 개가 새끼를 낳아서 개새끼가 생겼거든요.
좋아하시면 개새끼 한마리 분양하려구요.
한 십팔년전에 개새끼 였을때 데려왔거든요. 족보도 있어요.
전 대통령님께 모든걸 드리고 싶어요.
대통령님의 주옥(겁내 빠르게 읽는다.)같은 얘기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먹었거든요.
훗. 욕은 하나도 없네..
근데 비빔밥을 드실 땐 꼭 고추장을 쳐드세요.
뜨끈한 미쿡산 도가니탕 드실때도 후추를 쳐드시구요.
아! 후식으로 엿 먹어보시는건 어때요?
귤 까드셔보시던지요.
혹시 씨베리안 허스키 좋아하세요? 집에 키우던 개가 새끼를 낳아서 개새끼가 생겼거든요.
좋아하시면 개새끼 한마리 분양하려구요.
한 십팔년전에 개새끼 였을때 데려왔거든요. 족보도 있어요.
전 대통령님께 모든걸 드리고 싶어요.
대통령님의 주옥(겁내 빠르게 읽는다.)같은 얘기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먹었거든요.
훗. 욕은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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